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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재료 국산화율 향상/올 45.5% 전년비 7%P

◎시장규모도 25% 성장올 국내반도체재료시장은 지난해보다 25% 향상된 25억6천2백만달러에 달하고 국산화율도 7%포인트 이상 높아진 45.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0일 반도체산업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웨이퍼·리드프레임·프로세스케미컬등 반도체재료의 국산화율은 국내생산확대와 품질수준의 향상으로 높아질 전망인데 웨이퍼는 포스코휼스와 LG실트론 등의 8인치웨이퍼 제품생산능력 확대와 수율제고에 힘입어 전년보다 6%포인트 높아진 4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국내반도체재료시장은 상반기에 13억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감산 및 단가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상반기에 약간 못미치는 12억6천만달러를 기록, 연초 예상보다 3억달러정도 줄어든 25억6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김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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