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지 김도형 기자
입력1997-03-28 00:00:00
수정
1997.03.28 00:00:00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편집부 김도형 기자가 27일 상오 10시10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34세. 김기자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89년 9월 서울경제신문 견습3기로 입사홰 정경부·산업부를 거쳐 편집부에서 근무해 왔다. 발인은 29일 상오 10시 (02)4767099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