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주(가운데) 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30일 ‘ISU-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 펀드’ 결성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창업투자는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160억원 규모의 위풍당당 펀드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벤처투자가 운용 중인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 예스이십사, 다우기술, 대명문화공장 등이 출자했다. 위풍당당 펀드는 문화콘텐츠 영세기업, 제작 초기의 문화콘텐츠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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