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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악천후가 밝혀준 진실
입력1999-12-28 00:00:00
수정
1999.12.28 00:00:00
ONE SUNDAY, A MAN WHOSE HOBBY WAS FISHING WENT TO THE RIVER AS USUAL. IT WAS COLD AND RAINING, SO HE RETURNED BACK TO HIS HOUSE. HE CAME IN AND LAID BY HIS WIFE. 『WHAT A TERRIBLE WEATHER TODAY HONEY,』 HE SAID TO HER. 『YES. AND MY IDIOT HUSBAND WENT FISHING!』악천후가 밝혀준 진실
낚시가 취미인 한 남자가 어느 일요일 여느 때와 같이 강으로 낚시를 갔다. 춥고 비가 내려서 그는 집으로 되돌아왔다. 집에 들어와 부인 옆에 누운 그는 『자기, 오늘 날씨가 정말 끔찍해』라고 말했다. 『그래요. 그런데 바보같은 우리 남편은 낚시를 갔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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