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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 보호엔 아토팜이 특효

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네오팜은 프리미엄 보습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네오팜에 따르면 아토팜은 브랜드 이미지와 선호도, 충성도 관련 조사 항목에서 각각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아토팜은 민감성 피부의 보호와 개선을 위한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자 쏟은 노력과 고객과의 소통강화, 품질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1위 선정을 기념하고자 아토팜은 베스트 셀러인‘MLE크림’과 ‘MLE 로션'으로 구성한 특별 패키지를 오는 8일 오전 9시 20분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한창희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는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 결과 7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민감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의 리딩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개발과 품질 강화는 물론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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