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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00명 채용

16개 시도별 균등 할당

NH농협은행이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1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은행권의 고졸 채용이 상업계 특성화고에 한정됐던 것과 달리 농업계∙공업계 등 658개 전 특성화고에 채용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채용 인원도 16개 시도별로 균등하게 할당한다.



채용 절차는 학교장 추천과 면접의 2단계로 단순화했다. 면접은 은행원으로서의 적성, 성장 잠재력, 적극성 및 추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오는 10일까지 전국의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취업 추천을 받으며 추천 학생의 지원서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일주일이다. 면접은 29일, 최종 채용은 9월 중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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