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일본 ‘글로벌브레인’ 등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양재동 KOTRA 사옥에서 멘토-멘티 협약을 맺은 후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KOTRA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들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그로스(Startup Growth)’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멘토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마케팅 전략 수립을, KOTRA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현지 1:1 상담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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