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의 공식 국내,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의 SNS 팬이 100만 명을 돌파했고, 소셜미디어 연간 방문객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 공식 ‘트위터’는 국내, 글로벌 ‘팔로워’가 23만 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은 국내외 ‘좋아요’ 클릭 팬 81만 명을 기록하며, 소셜미디어 누적 팬 100만 명을 확보하는 등 선두적인 게임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 온라인 채널인 ‘컴투스 블로그’, ‘컴투스 카페’를 방문한 팬은 210만 명을 넘었고, 컴투스 공식 해외 ‘블로그’와 ‘포럼’의 글로벌 방문객은 190만 명으로 조사되어 연간 총 400만 명의 방문객이 소셜미디어를 찾아 컴투스 뉴스를 접했다.
이는 2011년 대비 컴투스 공식 국내와 글로벌 온라인 채널이 각각 최대 645%, 229% 성장한 수치로, 컴투스는 자사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가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대한 관심과 함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각 온라인 채널은 유저들에게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전달하고 유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현재, 컴투스는 국내 소셜미디어 ‘미투데이’와 글로벌 ‘구글 플러스’, ‘텀블러’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확장시켜나가고 있으며, 게임은 물론 IT문화에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전략이다.
컴투스 김성만 마케팅 실장은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은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한 가치 전달에 기여하고 있다.”며 “국내외로 기업 브랜드 영향력을 키우고 건전한 게임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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