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투자전략] 당분간 박스권 장세전망
입력1999-03-03 00:00:00
수정
1999.03.03 00:00:00
이충식 동원경제연구소 동향분석실장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기 및 경계성 매물과 저가매수세간의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지수는 지수대별 매물소화와 에너지 보강과정속에 바닥권을 재확인하는 박스권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유상증자 신주상장물량과 내달까지 예정된 4조원의 증자납입이 최대 복병이다. 선물3월물 만기이후 주가가 방향성을 잡을 때까지 금리하락 수혜주의 단기매매나 실적호전주를 저점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