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플러스/증권사 대표상품] 현대증권 '현대그룹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

자동차·소재·건설 등 업종 분산 뛰어나


현대증권은 실적회복을 보이고 있는 범현대그룹에 투자하는 '현대 현대그룹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 [주식]' 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범현대그룹의 미래가치를 통해 초과수익을 얻는 펀드다. 주요 투자대상은 현대차ㆍ기아차ㆍ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 종목과 SK하이닉스ㆍ현대중공업ㆍ현대건설 등이다. 수출주들은 최근 원화 저평가와 개별 기업들의 펀더멘탈도 개선되고 있어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 펀드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KB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의 은행권과 대다수 증권사들의 판매상품 리스트에 오르면서 지난 2009년 9월 설정 이후 수탁고가 현재 2,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펀드는 다른 그룹주 펀드에 비해 업종 분산이 뛰어난 점이 장점이다. 자동차(현대ㆍ기아차)와 소재ㆍ부품(현대모비스ㆍ만도), 철강ㆍ금속(현대제철), 운송(현대상선), 조선(현대중공업), 금융 및 보험(현대증권ㆍ현대해상), 도소매(현대백화점), 반도체(SK하이닉스), 건설(현대건설)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해 다른 그룹주 펀드에 비해 포트폴리오의 운용 안정성이 높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