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러지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사리빙(SESA Living), 세사(SESA), 알리스(Alis), 바솜(Bathom) 등 브랜드의 제품 체험 수기를 접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제품 체험 사연과 함께 상품 및 가족사진을 세사리빙 홈페이지(www.sesaliving.co.kr) 또는 전국 세사리빙 대리점에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작에 10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가 제공되며 모든 참가자에게 극세사 타올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세사리빙은 웰크론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알러지방지 침구 브랜드다. 영국알러지협회(BAF)에서 항알러지 인증을 획득한 초고밀도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집먼지진드기의 서식 및 이동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