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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다산네트웍스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은...”

다산네트웍스가 최근 미국의 정보기술(IT) 장비업체인 유티스타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해외시장 진출 계획과 실적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유티스타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A.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통신장비 제조와 판매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유티스타컴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인도,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는 패킷 전송망(PTN) 장비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통신 기업에 백본용 PTN 장비를 공급하며, 다산네트웍스가 제품을 공급하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주요 협력사이기도 하다. 유티스타컴의 PTN 장비와 다산네트웍스 액세스(Access) 장비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솔루션 개발 등에도 힘을 합치는 것 같은 세부 안을 마련 중이다. 이번 제휴를 발판으로 전 세계 TOP 5 통신장비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됐다. 그 이유는.



Q. 올해 해외시장 전망은.

Q. 올해 SK텔레콤(SKT)의 네트워크 투자 및 셋톱박스 단말기 확대로 기대가 크다. SKT 건을 포함한 올해 국내시장 전망은.

Q. 일부에서는 해외 수출 확대로 지난해 대비 30~40% 매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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