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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육포와 고로케, 반값에 판매
입력2011-07-29 09:40:20
수정
2011.07.29 09:40:20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이 비씨카드사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비씨디씨(http://bcdc.bccard.com/)와 제휴해 세가지 품목의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해당 품목은 명품 한우 생고기로 만든 ‘다하누 육포’를 비롯해 아이들의 영양간식 ‘감자 고로케’와 ‘단호박 고로케’로, 8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다하누 육포는 3봉에 3만6,000원인 패키지 상품을 1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감자 고로케는 1만8,000원에, 단호박 고로케는 1만9,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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