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국 현지공장 설립/GM,아시아 공략강화

【워싱턴=연합】 미 자동차 메이커 GM은 태국에 현지공장을 설립,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GM 관계자는 21일 GM이 아시아에서 일본과 한국에 이어 성장잠재력이 가장 큰 태국에 7억5천만 달러를 투입, 현지공장을 만들어 아시아 자동차시장 점유율을 작년 4.8%에서 2006년까지 10%로 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GM은 태국 현지공장에서 99년초부터 독일 자회사 오펠이 설계한 중형 세단을 연간 10만∼15만대씩 생산, 생산량의 80%를 일본과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