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선물산,법정관리 폐지 신청/회사 청산절차 들어가
입력1997-03-14 00:00:00
수정
1997.03.14 00:00:00
회사 청산절차에 들어간 남선물산이 서울지방법원에 법정관리 폐지신청서를 제출했다.13일 남선물산의 법정관리인측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법정관리폐지를 신청했으며 앞으로 공익채권은 전액변제하고, 남은 재산은 채권은행단이 담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의 폐지결정후 대주주 등이 7일이내에 항고하지 않을경우 법정관리폐지가 확정돼 상장폐지절차에 들어간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