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로 나서는 이용환 교수는 대구 사진비엔날레 감독, 울산 포토페스티벌 운영 위원장 등을 지낸 사진 전문가로 현재 한국사진학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세미나에서 ‘니콘과의 33년간의 동거-카메라는 내 몸의 일부이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업을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18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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