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북 중유 3차분 공급사/LG정유 선정돼
입력1997-05-10 00:00:00
수정
1997.05.10 00:00:00
LG정유(대표 허동수)가 올해 제3차분 북한중유 공급권자로 선정됐다. LG정유측은 9일 지난달 30일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가 국내외 정유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중유 공급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낙찰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