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계, 컴퓨터ㆍ전자기기, 전자부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이미 접수된 판매 희망 상품이 200여 개에 달한다. 판매 기업은 불용 재고를 현금화함으로써 자산의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고, 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회사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신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kova.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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