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이 21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노트북을 이용해보고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은 혼자 여가나 취미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휴식·여행·운동·취미 등 네 가지 테마별로 '라운징존'을 마련하고 각 존별로 직접 제품을 체험·시연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커피전문점도 입점해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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