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자동으로 투자와 관리를 해주는 '신한 플랜yes 글로벌 ETF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해외ETF는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또 다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국가별 분산투자로 위험을 줄이고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ETF는 해외 펀드에 비해 환매 절차가 쉽고 수수료도 없어 재테크에 밝은 수퍼리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국가와 환율, 대안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는 해외ETF를 투자에서 관리까지 자동으로 이뤄지게 돕는다. 환전부터 시작해 매수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까지 자동으로 가능하다. 또 양도소득세신고 무료 신고 대행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고객 중심형 투자서비스이다.
이 상품은 적립식과 거치식 두 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적립식은 투자자가 원하는 날짜에 자동으로 매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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