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외국인 임직원 대상 국악공연

삼성전자는 24일 오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사내 외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악공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퓨전코리아' 연주단이 비틀스 메들리를 비롯해 아시안게임 주제곡 '프런티어', 영화 황진이 삽입곡인 '꽃날' 등을 가야금·해금·대금·아쟁 등으로 연주했다. 삼성전자는 모두가 일하고 싶어하는 ‘꿈의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다양한 음악을 임직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