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입사원에 배지 달아주는 정몽윤 회장


정몽윤(왼쪽) 현대해상 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신입사원 가족 초청의 밤' 행사에서 새내기 사원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행사에는 지난 2011년 12월 입사한 신입사원 78명과 부모가 초청됐고 배지 수여식 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처음으로 생긴 명함을 부모에게 드리는 명함 전달식이 이어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