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등때마다 현금화를(오늘의 투자전략)
입력1997-11-17 00:00:00
수정
1997.11.17 00:00:00
유성원 기자
종합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방향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금리, 환율, 외국증시영향 등 증시주변 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반등시마다 일정 비율을 현금화하는 것이 좋겠다.
대형주보다는 개별종목 위주로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 선별화를 통해 단기매매에 나서는 것도 좋겠다.<유성원 한일증 정보팀장>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