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량 한상기업과 미국 기술혁신 기업의 한국 증시 상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주요 도시에서 약 50여개 기업과 관계기관을 방문해 한국 증시 기업공개(IPO) 장점 등 상장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상장수요가 있는 기업에 대한 선별적인 개별 방문을 통해 미국기업 유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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