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왼쪽 두번째) 현대중공업 사장과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청년 ‘청년 20만 플러스(+) 창조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오일뱅크 등 현대중공업그룹 소속 6개 계열사와 10개 협력사는 박람회장 내 400㎡ 공간에 20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서류 접수와 면접 등 현장에서 채용 상담을 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업 불황에도 지난해 생산기술직과 사무기술직, 연구개발직 분야에서 2,200여 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조선업계 전반이 침체에 빠져 있지만 청년 채용을 늘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