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위기 완화와 독일ㆍ중국의 경기지표 호전 기대감에 3일 코스피지수가 급등하자 서울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의 딜러들이 모니터를 통해 시장 상황을 체크하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9포인트 오른 1,875.41로 장을 마감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럽發 훈풍에 코스피 49P 급등
입력2012-01-03 16:48:07
수정
2012.01.03 16:48:07
유럽 위기 완화와 독일ㆍ중국의 경기지표 호전 기대감에 3일 코스피지수가 급등하자 서울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의 딜러들이 모니터를 통해 시장 상황을 체크하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9포인트 오른 1,875.41로 장을 마감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호재기자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