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최대주주인 김성진씨의 지분율은 38.36%(502만4,321주)에서 40.28%(527만6,481
주)로 증가했다.
승화명품건설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이번 장내매수를 통한 주식매입은 인공간 사업에 대한 확고한 성공 자신감의 피력인 동시에 주주이익의 보호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신사업 추진에 대한 걱정과 우려 대신 기대와 관심을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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