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왼쪽 세번째부터) 한화생명 신사업본부장, 저우하우뽀 중국 선임계리사, 수하리오노 인도네시아 선임계리사, 션샹까우 선임계리사, 오익환 리스크관리실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열린 ‘해외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지화 해법찾기’ 행사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생명은 16일부터 3일간 ‘소통 및 현지화’라는 주제로 해외 각국의 상품 트렌드 및 감독규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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