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타운은 모든 임직원이 회사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급여로 전환되는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고, 업무 개선 효과에 따라 상금도 지급된다. 상상타운이 문을 연 4월부터 지금까지 아이디어는 6만 건이 등록돼 이 가운데 4만 건 이상이 실무에 적용됐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롭게 단장한 PC·모바일 기반 웹사이트 중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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