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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직원이 5일부터 판매하는 '호국 정기예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예금은 최고 연 3.65%(1년 만기)의 금리를 주는데다 사망ㆍ후유장해 사고시 최고 3,000만원을 보장해주는 보험 혜택까지 제공한다. 판매수익금 중 일부는 국방예산 기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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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호국예금 가입땐 보험 혜택"
입력2011-01-04 17:50:35
수정
2011.01.04 17:50:35
신한은행 직원이 5일부터 판매하는 '호국 정기예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예금은 최고 연 3.65%(1년 만기)의 금리를 주는데다 사망ㆍ후유장해 사고시 최고 3,000만원을 보장해주는 보험 혜택까지 제공한다. 판매수익금 중 일부는 국방예산 기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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