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준(왼쪽 세번째) 조은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최규연(〃 네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전기공사공제조합빌딩으로 본점을 이전하고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홍콩계 금융사인 SC Lowy와 국내 투자회사인 유일PE가 대주주인 조은저축은행은 올해 1월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을 인수해 여수 및 광주지점을 개설하는 등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조은저축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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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저축은행 40년 만에 본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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