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S샵 식품 전문 프로 '단골가게 총각네' 선봬
입력2011-03-08 09:18:13
수정
2011.03.08 09:18:13
GS샵은 ‘총각네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자연의 모든것’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일부터 식품 전문 프로그램 ‘단골가게 총각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골가게 총각네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55분 방송되며 ‘총각네’의 상품과 독특한 마케팅을 TV홈쇼핑 프로그램에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송 진행을 맡은 쇼핑호스트 문경훈과 오혜선, 개그맨 문천식, 쉐프 강제곤 등은 실제 ‘총각네’의 마케팅 교육을 수료했다.
8일 첫 방송에서는 ‘해남 유기농 호박 고구마 8Kg’(3만9,900원), ‘산지애 세척 꿀사과’등을 판매한다. ARS주문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GS샵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9일부터 총각네 상품을 선보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