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AK플라자 분당점 5층 리빙관에서 AK플라자 사내 모델들이 포토에디션 갤러리 ‘루마스’의 베스트셀러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루마스는 소장 가치 있는 사진 예술을 쉽게 접하고 구입할 수 있는 갤러리다. 2003년 독일의 아트 컨설턴트 스테파니 하리크와 전시 기획자 마르크 알렉산더 올리흐가 베를린에 설립했으며 현재 런던, 뉴욕, 파리 등 전세계 30개 도시에 체인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작년 8월 서울 청담동에 아시아 최초로 체인을 오픈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오는 31일까지 세계 유명 사진작가의 예술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포토에디션 갤러리 ‘루마스’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사진제공=AK플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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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명 사진 작품이 백화점에…AK 분당점 ‘루마스’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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