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1, T502시리즈는 등판을 사다리꼴이나 둥근 형태로 마감해 ‘둥지’ 디자인 컨셉트를 적극 적용했다. 리바트 네오스는 또 ‘T551G’ 제품 3종도 선보였는데 ‘T551G’은 등판 틸팅 기능과 목받침 전후조절기능 등을 도입했다.
리바트의 한 관계자는 “사무환경에서 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사무의자 시장 또한 계속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품 개발 및 출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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