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식앱 '빨간주식' 업그레이드 완료

브랜드마케팅 전문업체 가치파트너즈는 주식투자 애플리케이션인 '빨간주식'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의 ‘빨간주식’ 베타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이면서 신뢰감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증권앱 ‘빨간주식’은 이번 업그레이드로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간편화했다.

첫 페이지에 신설된 ‘VOD 서비스’를 누르면 증권경제방송 최고의 인기전문가 홀짝박사 김문석 대표가 이끄는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긴급시황, 추천종목과 핵심매매전략 등을 단순 문자메시지가 아닌 고화질의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투자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권 전문가별 매매수익률도 매일매일 알람을 통해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조호현 대표는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핵심정보를 사용자의 투자성향에 맞춰 실시간 보내드리는 ‘알림서비스’ 기능을 확대했다”며 “같은 종목을 가진 투자자간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관심종목 톡톡’ 서비스도 조만간 추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빨간주식’은 지난 4월 오픈 이후 가치주와 주도주 중심의 매매전략을 통해 파라다이스ㆍ현대미포조선ㆍ휠라코리아ㆍ삼성SDIㆍ셀트리온 등의 우량한 종목을 발굴해 평균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주식투자 어플리케이션 ‘빨간주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빨간주식’을 검색한 뒤 다운받거나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빨간주식’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6월까지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벤트 참가는 홈페이지(www.redstock.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