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영화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로 부상 관련기사 이혼 아픔 이미숙 컴백! '연하남들과 즐긴다' '오! 10대답네' 원더걸스 강철체력 과시 원더걸스 '소녀와 여인사이' 야누스 매력 원더걸스 눈물 '주룩주룩~' 도대체 왜? 원더걸스 멤버 "노이즈 선배? 몰랐네!" '여자의 몸 더듬더듬' 남자라면 그럴수도? '원더걸스' 소희 촬영 중 사고! 활동중단 '악명높은' 男가수, 여종업원 이어 여친 폭행 잘나가는 '쩐의 전쟁' 법정으로… 왜이래! 신정환 촬영 중 사고… 또 '안전 불감증?' 박지윤 아나 '애정사진' 유출, 알고보니… 男배우, 딸 선생님과 '나이트 부킹' 후에… 장나라 사촌언니 '헉! 치맛속 사진' 떠들썩 김옥빈 '헉! 팬티노출' 아~ TV가 너무해 아무때나 벗고 만지고… 으~ 연예계란 곳은! 홀딱벗은 여자가 하지원? 헉! 성관계 몰카? 미스코리아 이하늬 '나체사진 걱정이…' '견미리 전 남편' 또 사고쳤나… 왜이래! 황기순 "톱스타에 전 부인 빼앗겼다" 폭로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15)가 영화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소희는 지난 19일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촬영을 위해 스턴트맨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던 중 카메라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소희는 이 사고로 무릎이 찢어지고 어깨와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어 곧 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무릎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 서울 순천향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영화 촬영은 물론 모든 활동 스케줄을 중단한 소희는 MC를 맡은 MBC '쇼! 음악중심'의 23일 방송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소희의 소속사인 JYP 측은 "소희는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오는 6월 말까지 4인 체재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7월 정규 1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06/25 14: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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