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젊은 제과ㆍ제빵 꿈나무들을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시작된 이 대회는 대한민국 제과명장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대한제과협회 등이 후원한다. 동아원은 대회 진행에 필요한 후원금 및 물품을 제공한다.
이창식 동아원 대표이사는 “업계 발전과 밀가루 식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젊은 미래 제과ㆍ제빵사들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