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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왼쪽) SKC 회장이 지난 19일 경남 진해의 해군사관학교에서 김판규 교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해사 방문을 시작으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경기지방경찰청 등을 차례로 찾아 이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SK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군부대·경찰청·소방방재청 등을 방문해 지금까지 20억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 바 있다. /사진제공=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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