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말란드리노는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는 여성을 타깃으로 한 토털 패션 브랜드로 전 세계 24개국 4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국내에서 브랜드를 전개 중인 LF와 함께 오는 22일 오전 11시40분부터 2시간 동안 해외 럭셔리 브랜드 전문 판매 방송인 ‘클럽노블레스’ 시간에 이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류를 소개한다.
‘캐서린 말란드리노 프리미엄 토스카나 자켓’(139만원 , ‘캐서린 말란드리노 100% 울코트 + 실버폭스 풀스킨 퍼’(35만 9,000원) 등이 소개된다. 모두 미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동일 제품이며 크리스마스 연휴 전까지 받아 볼 수 있다.
박미선 현대홈쇼핑 명품잡화팀 상품기획자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살려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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