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순우 전 우리금융 회장 등 3인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등록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에 이순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해 총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본지 17일자 10면 참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접수 마감일인 2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총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유력한 중앙회장 후보로 거론된 이순우 전 우리금융회장이 서류 접수를 마쳤고 업계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박내순 전 한신저축은행 대표가 입후보 의사를 전달했다. 이 외에 시중은행 부행장 출신의 인사가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곧바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소집해 후보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이날 선정되는 후보자는 정식 입후보를 거쳐 28일 중앙회 회원사 대표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선출된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