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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새벽2시 최저가 아웃렛 특집 27일까지
입력2011-02-24 11:09:29
수정
2011.02.24 11:09:29
CJ오쇼핑이 25일부터 27일까지 새벽2시에 ‘최저가 아웃렛’기획 특집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재방송 시간대인 새벽 2시 이후에 생방송을 하루가 아닌 3일 연속으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CJ오쇼핑의 설명이다.
이번 기획전은 패션, 생활용품 등을 생방송 50분 동안에만 최대 70%까지 할인해 파격가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먼저 25일에는 ‘릴랜스 통3중 냄비 6종 세트’를 정가에서 약 45% 할인해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26일에는 ‘피델리아 여성용 브라/팬티 10종 세트(정가 13만9,000원)’를 8만9,900원에 내놓고, ‘구들장매트 퀸+싱글 세트’는 일시불 구매 시 1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8만9,000원에 선보인다.
27일에는 ‘피델리아옴므 남성팬티 9종 세트’를 4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NY212 여성 니트 3종+가디건 1종 세트’는 5만원 할인한 3만9,000원에, ‘슈트리’ 2종 세트는 정가 대비 약 52% 이상 할인된 1만8,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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