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몽키 놀이방 매트는 다양한 패턴의 주머니 속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가 은은한 색상으로 디자인돼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뒷면에는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아가일 체크 모양이 적용되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바꿔가며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G하우시스는 2014년 말의 해에 ‘리틀포니’, 2015년 양의 해에 ‘리틀램’ 등 그 해를 상징하는 띠에 맞춰 캐릭터 놀이방매트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기존의 만화 캐릭터 일색이던 매트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LG하우시스는 리틀몽키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임신출산육아 전문지 ‘앙쥬(Ange)’의 홈페이지(www.ange.co.kr)에서 원숭이와 관련한 경험담을 올리는 이벤트를 열고 우수작을 선정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유소아용 매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리틀포니, 리틀램, 프랭키와 친구들 등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리틀몽키 매트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LG하우시스가 원숭이 해인 내년을 겨냥해 선보인 놀이방 매트 ‘리틀몽키’ 위에서 한 아기가 놀고 있다. /사진제공=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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