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성미 내년 소니오픈 또 출전

위성미(15ㆍ미국명 미셸 위)가 내년 1월 열리는 미국PGA투어 소니 오픈에 또 출전한다. 위성미는 9일 “대회 조직위원회의 초청장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20위 이내 입상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이 대회에 출전했던 위성미는 2라운드에서 68타를 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여자 선수 중 가장 좋은 스코어을 기록했지만 컷 통과에는 실패한 바 있다. 위성미는 “PGA 투어 대회 출전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면서 “경험이 쌓였기에 지난번보다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