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앞줄 왼쪽 세번째) 신한은행장이 23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태임(〃 〃 네번째)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회장 및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수료한 여성을 채용하는 고용주에게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등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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