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캠브리지멤버스, 수제정장 선봬
입력2010-09-07 11:29:40
수정
2010.09.07 11:29:40
캠브리지코오롱의 남성정장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가 100% 수제공법으로 만든 남성정장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를 이번 가을부터 선보인다.
비스포크 핸드 메이드 정장의 제작 소요기간은 총 10일 정도며, 33년간 캠브리지멤버스 옷을 만들어온 협력업체 공장에 별도의 수제공법팀(비스포크 아틀리에)이 꾸려져 제작을 전담한다. 이 제품은 캠브리지멤버스 강남 직영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 포함 5곳, 신세계 본점 포함 5곳,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포함 3곳 등 총 14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최경복 캠브리지멤버스 디자인 실장은 “핸드 메이드 기법의 수트라 입을수록 자기 몸에 꼭 맞아 편안하며, 몸을 감싸는 실루엣과 남성다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라 멋스럽다”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