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2 서비스 품질지수] 이동통신부문, SK텔레콤

고객 입장서 작은 불만까지 찾아 개선


SK텔레콤(대표 하성민ㆍ사진)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지난 9월 세계에서 세번째로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한 국내의 대표 이동통신사다. 고객을 중심에 두는 '고객만족 경영'으로 13년 연속 이동통신서비스 부문 서비스품질지수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올해 '고객경험관리(CEM)' 체계를 'CEM리노베이션(Renovation)'으로 한단계 발전시켰다.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작은 부정 경험까지 찾아 개선하고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LTE를 통한 고객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24시간 소셜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SK텔레콤은 소셜고객센터를 단순한 고객상담을 넘어 고객들의 불편을 회사 전체의 입장에서 공유하고 업무현장에 반영할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