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대신 웃음으로
입력2001-12-28 00:00:00
수정
2001.12.28 00:00:00
The IRS agent said to Mr. Brown, "It's a privilege to live in this great country, and you should pay your taxes with a smile." Mr. Brown was visibly relieved. "Thank God," he said. "I thought you were going to ask for money."
국세청 직원이 브라운씨에게 말했다. "이렇게 훌륭한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웃으면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브라운씨는 크게 안도했다. "고마우셔라,"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돈으로 내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세금을 돈 대신 웃음으로 내라는 뜻으로 이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