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15일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한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 약정을 맺고 앞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및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정인준(왼쪽 다섯번째) GKL 마케팅본부장과 노영우 (〃여섯번째)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본부장이 약정서를 교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