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최종구 전 수석부원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보증 측은 내달 8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최 내정자는 11일 공식 취임하게 된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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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대표에 최종구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입력2015-12-24 09:48:34
수정
2015.12.24 09:51:29
양철민 기자
최종구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SGI서울보증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최종구 전 수석부원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보증 측은 내달 8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최 내정자는 11일 공식 취임하게 된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SGI서울보증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최종구 전 수석부원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보증 측은 내달 8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최 내정자는 11일 공식 취임하게 된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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