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銀, 中企에 5,000억 지원

우리은행은 2월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000억원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자금은 이자율 최고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3년 이내의 대출에 대해서는 CD연동대출로 취급할 수 있도록 해 이자부담을 줄였다. 우선지원대상은 매출채권 회수 등이 어려워 일시적으로 자금부족을 겪고 있거나 경쟁력은 있으나 담보가 모자라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